배우 장하경이 한복 브랜드 최초의 전면 생성형 AI 컬렉션 화보 프로젝트의 첫 모델 모티브로 발탁됐다.
퓨전한복 브랜드 오우르(OUWR)는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26FW 컬렉션 ‘I FEEL, ALIVE’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한국의 풍물놀이와 농악을 모티브로 전통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재해석한 프로젝트로, 한복 컬렉션 화보 역사상 최초로 전 장면을 생성형 AI 기술로 제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서 배우 장하경이 가상이 아닌 실제 인물 기반의 AI 모델 모티브로 활약했다. 오우르 장하은 대표 디자이너는 “이번 AI 화보의 모델은 배우 장하경을 모티브로 제작됐다”라며 “AI 기반 제작 시스템과 전통음악, 패턴을 결합해 새로운 비주얼 프로젝트를 선보이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버추얼 휴먼 '로지(ROZY)' 제작진이 설립한 AI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더훅스(THE HOOKS)와의 협업으로 진행되어 완성도를 높였다.
AI 모델의 모티브가 된 장하경은 “가상의 인물이 아닌 실제 사람을 기반으로 AI 모델을 만들어 냈다는 것이 흥미로웠다”라며 “그 첫 프로젝트의 인물이 저라는 사실이 뿌듯하면서도 설렜다. AI 기술로 더욱 역동적이고 재미있는 작업물들이 나온 것 같다”라고 감격을 드러냈다.

한편, 장하경을 모티브로 한 이번 AI 화보 프로젝트를 선보인 오우르는 앞서 수지, 김태리, 블랙핑크 등 글로벌 스타들의 무대 및 화보 의상을 연출해 온 브랜드로, 전통문양과 한복의 새로운 재해석을 이끌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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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