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7살 딸' 얼굴까지 도용당했다.."법적 대응" 분노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8.20 10: 23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자신에 이어 딸 태리의 사진까지 도용해간 화장품 브랜드에 분노했다.
20일 이지혜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제보가 많이 들어옵니다. 이렇게 무단으로 사용하시면 안됩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캡처 사진을 업로드 했다.
해당 사진에는 모 뷰티 브랜드의 SNS 계정이 담겼다. 특히 해당 계정에 올라온 홍보 게시글에는 이지혜의 딸 태리의 사진이 버젓이 들어가 있어 눈길을 끈다. 더군다나 사진 출처에는 이지혜의 이름이 아닌 무료 이미지 사이트가 적혀있는 상황.

이에 이지혜는 브랜드 계정을 태그하며 "당장 사진 내려주시길 부탁드려요. 조만간 법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지혜는 지난 6월, 자신의 영상을 무단으로 도용한 가짜 광고 피해를 입었다. 이는 이지혜의 영상을 이용해 잘 알지 못하는 이들을 불법사이트로 유인하는 사기 수법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이지혜는 "제가 찍은 광고 아닙니다!!! 요즘들어 디엠이 많이 오고 있어요. 절대 저 링크로 들어가서 구입하시면 안됩니다 주의하세요!!!"라고 경고했던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이번에는 딸 태리의 사진이 무단으로 홍보에 사용된 상황이 발생하면서 많은 이들이 분노를 표하고 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 엘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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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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