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뮤직의 청소년 힙합 지원 프로젝트 ‘BIGHIT MUSIC HIT IT BASE 2026’(이하 ‘HIT IT BASE 2026’) 파이널쇼가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
빅히트 뮤직은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HIT IT BASE 2026’ 파이널쇼를 개최했다. 현장을 가득 채운 300여 명의 관객 앞에서 참가자들은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폭발시켰다.
20인의 참가자는 지난 7월 11일부터 8월 9일까지 5주간 힙합의 역사부터 스타일링, 곡 작업까지 아우르는 밀도 높은 커리큘럼을 이수했다. 힙합 신의 YLN Foreign, 맥대디, 부현석, 최엘비가 멘토로 나섰으며, 작사와 라임, 비트 등 이론부터 무대 제스처까지 밀착 트레이닝을 실시해 완성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멘토진, 전문 엔지니어와 함께 파이널쇼에 선보일 음원을 직접 작업했다.


이번 파이널쇼는 4개 팀의 토너먼트 경연으로 치러졌다. 참가자들은 4인의 멘토와 함께 무대에 올라 직접 쓴 랩으로 단단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관객들의 폭발적인 응원 속에 약 6주간의 대장정이 뜻깊게 마무리된 가운데, 현장 투표로 선정된 우승팀 ‘갤럭시’ 전원에게는 인기 웹예능 ‘UV 방’ 출연 기회가 주어진다.
이날 현장에서는 댄서 아이키가 MC로 활약했으며, 래퍼 나우아임영이 축하 무대에 올라 열기를 끌어올렸다.
한편 ‘HIT IT BASE’는 빅히트 뮤직이 2010년부터 이어온 청소년 지원 프로젝트로, 2021년부터는 경연 방식에서 벗어나 10대 남학생들을 위한 전문 트레이닝 및 성장의 발판으로 발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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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빅히트 뮤직(하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