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랄랄이 어머니와의 절연설을 반박했다.
18일 랄랄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엄마랑 무슨 연을 끊습니까. 빌고 빌어 금주하고 있습니다"라고 해명글을 올렸다.
이는 지난 7일 올라온 '킅킅킅' 채널 영상에서 했던 발언을 겨냥한 것. 당시 랄랄은 "박영림 여사님 잘 지내냐"고 친정 엄마의 안부를 묻자 "서뱅이(서빈이) 봐주다가 화나서 엄마 집에 갔다"고 한숨을 쉬었다.

이에 조진세는 "왜 이렇게 모든 말에 한숨이 들어가냐"고 물었고, 랄랄은 "엄마한테 서뱅이 맡겼는데 엄마가 집에 가버렸다고. 내가 술먹고 집에 안 들어가서 '어떻게 애 낳기 전 처녀때랑 똑같냐고 너는 진짜 정신이 빠진것 같다'면서 쌍욕하고 집에 갔다고! 지금까지 연락 안한다고 진짜로!"라고 울분을 토해 웃음을 자아냈다.

랄랄은 "진짜다"라고 덧붙여 콩트가 아닌 실제 상황임을 강조했다. 조진세는 "술먹고 집에 안 들어가면 어떡해"라고 타박했고, 랄랄은 "먹다 보니 밤이 아침이 되더라"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이후 해당 발언이 기사화 되면서 일각에서는 '절연설' 까지 불거졌고, 이야기가 와전되자 랄랄이 직접 해명에 나서게 된 것으로 보인다. 금주를 조건으로 어머니와 화해한 그의 근황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랄랄은 지난 2024년 혼전 임신으로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같은해 7월 딸 서빈이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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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킅킅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