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한윤서, 연상 ♥남친과 10월 결혼 "다 포기했는데..하늘이 도왔다" [핫피플]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8.20 14: 26

코미디언 한윤서가 2살 연상의 남친과 올가을 결혼을 발표했다.
한윤서는 19일 "가족님들 제가 드디어 10월의 신부가 됩니다!"라며 "결혼이 가장 어렵고 힘들었던 지난 날, 노처녀의 대명사인 저에게도 이런날이 오다니, 너무 기쁘고 믿어지지가 않네요ㅎㅎ 다 여러분들이 응원해주신 덕입니당♥"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결혼이 고민인 모든 미혼분들에게 제가 작게나마 희망이 되길 바라며, 다 포기했을 때 오아시스 찾은 격, #솔로탈출 #하늘이도왔다"라며 "이젠 혼자가 아닌 둘이서 더 유쾌하고 행복하게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릴게요"라고 밝혔다.

또한 "시집가라는 엄마 잔소리도 이제 끝! 명절에 혼자 내려가는 일도 이제 끝! 공개구혼까지 하던 엄마도 이제 해방, 나는 엄마 잔소리 해방이다ㅋㅋㅋㅋ"라며 결혼 스트레스에서 벗어난 행복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윤서와 예비 남편이 '웰컴 투 유부월드'라는 플래카드 아래서 다정하게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데려가줘서 감사합니다. A/S 교환 반품 절대불가'라며 평생을 약속했다.
 
동료 개그맨이자 홍윤화의 남편 김민기는 "하....진짜 울컥하네 이무기가 용 돼서 날아가는 느낌이네. 울컥해"라는 댓글로 축하했고, 한윤서는 "이무기ㅋㅋㅋㅋㅋ 밍키 감동. 근데 일단 사람은 아니네?ㅋㅋ"라는 대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윤서는 2009년 MBC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하땅사'를 통해 데뷔했고, 올 초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두 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를 공개한 바 있다.
남친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받는 모습부터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예비 시어머니와 갈등을 겪는 장면, 이로 인해 한윤서가 모친 앞에서 오열하는 모습 등이 관심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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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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