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유재석과 유연석이 시청자들의 틈을 제대로 파고 들었다.
지난 2024년 4월 첫 방영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은 전 회차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수성,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시즌4까지 거침없는 흥행 릴레이를 이어오며 성공적인 시즌제 예능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특히 시즌5로 돌아온 ‘틈만나면’은 새 시즌 방영 2주 만에 시청률과 OTT 순위를 싹쓸이하며 화요 예능 최강자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2049 시청률이 1.4%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상승세를 알렸고, 화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의 기록을 거머쥐었다.

뿐만 아니라 가구 시청률 역시 동시간대 예능, 드라마, 교양을 통틀어 전체 1위까지 휩쓸며 부동의 화요 최강자의 저력을 증명했다.

OTT 순위에서도 막강한 화력은 이어지고 있다. 시즌5 첫 회부터 넷플릭스 ‘대한민국 오늘의 TOP10 시리즈’ 3위에 안착한 데 이어 2주 연속 TOP10 순위 차트인을 유지하며 탄탄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8월 2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뉴스 부문에서 4위를 차지, 시즌제 예능임에도 이례적인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25일 방송에는 ‘틈만나면,’ 전 시즌에 출연하며 최고 시청률을 탄생시킨 차태현과 함께, 최근 글로벌 메가 히트를 기록한 드라마 ‘참교육’의 히로인인 진기주가 동반 출격하는 만큼 또 한번의 기록 경신이, 기대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