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김준호, 2세 '두룹이' 성별=아들 공개.."꿈만 같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20 16: 51

개그맨 부부 김지민과 김준호 부부가 2세 '두룹이'의 성별을 전격 공개했다.
김지민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준호♥지민의 2세 두룹이의 성별은 과연~!"이라는 글과 함께 젠더리빌 파티 영상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BOY', 'GIRL' 풍선과 파란색, 핑크색 파티 커튼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공간에서 설레는 표정으로 2세의 성별 공개를 준비했다. 김지민은 파란색 꽃가루 폭죽을 손에 들고 "알면서도 떨림~"이라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분홍색 셋업을 입은 김준호는 “딸이어라, 풍악을 울려라”라고 말하기도.

이내 폭죽이 터지며 파란색 꽃가루가 사방으로 날렸고, 영상에는 '아들'이라는 자막이 큼지막하게 떠 두룹이의 성별이 '아들'임을 알렸다. 성별을 확인한 김준호와 김지민은 서로를 끌어안으며 기쁨을 만끽했다.
딸을 갖고 싶다고 공개적으로 바람을 드러냈던 김준호는 다소 아쉬운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꿈만 같다 아들이라니 우와", "아우 좋아 둘 다 상관없어"라며 감격을 표했고, 두 사람은 감격스러운 듯 서로를 끌어안으며 뭉클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들의 2세 성별 공개에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도 쏟아졌다. 개그맨 강재준은 "웰컴투 아들월드"라며 환영했고, 황보라는 "내가 그랬지", 김지혜는 "내 상상이 맞았어. 준호 오빠 똑 닮… 너무 귀엽겠다", 문세윤은 "아들 좋지!!"라며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두 사람은 “두룹이 이놈, 튼튼하고 건강하게 나오거라”라고 외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2년 4월 공개 연애를 시작한 뒤 2025년 7월 13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세를 준비하며 시험관 시술에 나섰고 첫 시도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 출산 예정일은 2027년 2월 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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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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