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다감이 출산을 앞두고 예쁜 아기옷 쇼핑에 나섰다.
한다감을 20일 "계속 넋놓고 해야지 해야지 생각만 하다가 이제는 마음이 조금은 조급해지는 시기가 왔어요ㅋ(저만 그런건가요?ㅋ 만사 귀찮은 거 안 비밀)"이라며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촬영하느라 아무것도 준비를 못 한거 같아서 막바지에 힘내 보려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찰떡이 옷과 이것저것 준비물 준비해보고 있는데 왜 이렇게 준비할게 많은 걸까요?"라며 "전 최소한으로 미니멀하게 해보려고 해요. 사용 기간이 짧다고 주변에서 조언 해주시더라구요. 막바지 스타트 입니다. 예비맘들 힘드시죠? 우리 같이 힘내봐요. #예비맘 #신생아용품 #아기옷추천 #아기용품준비"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다감이 명품 브랜드의 아기 옷을 파는 매장에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한다감은 손바닥 크기보다 작은 아기 신발부터 귀여운 의상을 구경하면서 예비맘의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예비 아들맘인 한다감은 주로 하늘색 옷을 꺼내 보면서 흐뭇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한편 한다감은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 훈남 남편과 결혼했고, 올해 47세로 연예계 최고령 임신 기록을 새롭게 썼다. 오는 9월 출산할 예정이며, 최근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해 남편의 얼굴을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한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