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하늘도 무심해.."이별은 익숙해지지 않아" 반려견 투병에 '오열'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8.20 18: 33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투병중인 두 반려견 생각에 눈물 흘렸다.
19일 이솔이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사실 지금 눈 팅팅 부음"이라며 눈물기 가득한 셀카를 올렸다.
그는 "무슨 정신으로 일 했는지 모를 정도로 종일 나는 겨울이때문에 울고 엄마는 이런 내 걱정에 울고. 아 영영 익숙할수 없는거다 이별은"이라며 반려견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럼 난 이걸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무너져버릴것 같은데. 이제야 완치를 앞두고 좀 생명력있게 살아보고자 했는데 이러면 내가 시간이 흐르기를 바랄 수가 없잖아. 하늘도 무심하시지. 어찌 강아지 두마리가 동시에 심장병으로 아파서 숨도 제대로 못쉬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라면서도 "그래 견뎌야지 기도해야지 흐르는 시간을 의미있게 보내야지. 힘!!!"이라고 애써 스스로를 다독였다.
이후 어머니가 보내준 반려견 사진과 함께 "어닌 없는 동안 잘 있오 내시키♥", "아직 애긴데.."라고 애정을 드러낸 그는 "운동은 좋다 정신건강에! 오늘 너무 지치는 날이라 운동으로 정신 건강 좀 챙기구.. 반신욕하면서 디톡스를 해줘야지. 뭐든 체력이 있어야 한다. 장기전이 될 수도 있으니까! 아니 인생 자체가 마라톤!?"이라고 긍정적인 생각을 위한 노력을 전했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는 지난 2020년 결혼했다. 이솔이는 지난해 여성암 투병 소식을 전해 충격을 안겼으며, 현재 수술 및 항암 후 정기검진과 약물 치료를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최근 박성광과 이솔이는 반려견 광복이와 겨울이가 심장병을 투병 중인 근황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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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솔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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