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자녀 얼굴 모자이크 지적에 "본인 의사여도 아직 너무 어려"('자유부인 한가인')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8.20 19: 2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자유부인 한가인' 배우 한가인이 자녀들의 얼굴을 공개하는 데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표했다.
20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한가인보다 잘 먹는 ‘맛 표현 천재’ 딸이랑 SNS 핫한 라면 레시피 먹방!’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가인은 라면 먹방을 위해 오프닝을 시작했다. 그 전에 한가인은 최근 자녀들과 함께 유튜브 출연에 대한 이야기를 살며시 꺼내었다. 연정훈과 한가인 부부는 자녀들의 얼굴을 사진 외에 딱히 공개한 적이 없었다.

한가인은 “아이들이랑 찍을 때 아이들 얼굴을 가리고 있지 않냐. 공개는 안 하고 있다”라며 ‘저렇게 찍을 거면 뭐하러 찍냐’라는 댓글을 공개했다. 한가인은 “그런데 아이들은 그렇게 출연하고 싶어한다. 주기적으로 ‘엄마, 나는 언제 출연하냐’, ‘이런 콘텐츠 찍고 싶다’라고 한다”라면서 “나중에 애들이 ‘왜 내 얼굴을 공개했냐’, 지금은 본인들 의사여도 나중에 저한테 뭐라고 해서 영상을 다 지우게 되는 불상사가 생기면 안 되니까”라고 말했다.
또한 한가인은 “지금 아직 어려서 아이들의 의지라고 하기에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지금은 본인들이 너무나 출연하고 싶어해서 그래서 출연하는 거다”라며 현명한 태도를 보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한가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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