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순풍 선우용여’ 배우 선우용여가 오랫동안 탔던 B사의 자동차에서 또 다른 B사의 자동차로 바꾸게 된 이유를 밝혔다.
20일 배우 선우용여의 유튜브에서는 ‘82세 선우용여가 홀딱 반한 2억짜리 외제차의 정체’란 영상이 공개됐다. 선우용여는 우리나라 최초 자동차 광고 1호 여자 배우로 유명했다. 선우용여는 “뉴코티나 광고를 하고 차를 받았다. 결혼 전까지 그 차를 탔다. 첫 차 번호가 3000번이었다. 그때는 차가 없어서 신나게 타고 다녔다”라며 회상했다.


이후 미국으로 이민 간 선우용여는 미국 차인 캐딜락을 탔고, 다시 한국에 들어오고 나서는 1989년부터 B사를 탔다. 선우용여는 “한 번은 아침에 나왔는데 차가 없어졌더라. 그래서 차를 결국 샀는데, 차 도둑을 잡았다. 그때는 차키를 직접 꽂아서 돌이는 건데, 현관 키에 열쇠 꾸러미의 열쇠를 꽂았더라. 내가 키를 직접 꽂아두고 그냥 들어간 거였다. 그걸 갖고 가서 훔쳤더라”라며 도난에도 불구하고 B 사의 자동차를 이용했지만, 겨울철 사고 이후 사륜구동이 되는 또 다른 B사로 옮겼다고 밝혔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선우용여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