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신구 한 마디에 각성.."한숨도 안 자고 해외로"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20 20: 04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노홍철이 배우 신구의 말에 각성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노홍철'에는 '지난 인도 여행의 물갈이 지옥을 끝내러 다시 찾은 노홍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노홍철' 영상

이날 노홍철은 "어저께 연극을 한 편 봤다. '베니스의 상인'이라는 연극이었다"며 "이상윤을 따라 뒷풀이에 가게 되었다. 그곳에서 신구 형님이 말씀하시더라. '살아있을 때 잘해, 살아있을 때 다 해봐야해'"라고 회상했다.
'노홍철' 영상
노홍철은 이어 "옆테이블에서 들으면서 뜨거워지는 알 수 없는 에너지를 느끼면서, 집에 가서 한숨도 못자고 이렇게 공항으로 오게 되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인도로 떠난다며 "최초로 패키지 여행을 가본다. 제가 부탁한 건 곰파라고 하는데 사찰, 명상하는 곳을 곰파라고 하더라. 곰파에 가보고 싶고, 바이크를 탔으면 좋겠고, 액티비티도 하고 싶고, 자연의 끝을 보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말도 안 되는 요구를 했는데 저도 이게 과연 될지 안 될지 이번 여행이 망할지 흥할지 알 수 없는 미래를 점쳐보며 떠나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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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홍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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