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미자, 팬들 놀래킨 공포의 팩 패션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8.20 21: 40

개그우먼 미자가 팩까지 붙이며 출근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9일 미자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미자는 "밥늦게 출근하는 여자"라는 글귀를 적었다. 영상 속 미자는 긴 머리카락을 풀었으며 마스크 팩을 붙인 채 걸으며 마치 공포 영화 속 귀신 같은 분장을 한 것처럼 보였다.

한 팬은 "그러고 출근하는 거냐"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미자는 "출근할 때는 이렇게 간다"라고 답해 그의 관리 비법을 엿볼 수 있었다. 이어 미자는 대기실에 도착한 후 벙벙한 셔츠와 와이드 팬츠를 입은 자신의 모습을 담고는 "옷 좀 잘 입고 싶다"라며 아쉬움을 보였다. 그러나 이내 메이크업과 함께 화려한 머메이드 드레스를 입은 미자는 몰라보게끔 변신했다.
네티즌들은 "털털한 모습부터 꾸민 모습까지 전부 본업 충실한 모습이라 놀라움", "근데 진짜 잘 드시네요", "아무리 다이어터로 이름 났다지만 일단 원래 먹는 양이 다르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자는 지난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미자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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