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말에 용기 얻어" 가비, '결혼적령기'에 쫓기던 마음 고백 ('오키키')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20 23: 16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댄서 가비가 가수 백지영의 말 덕분에 용기를 얻었다고 털어놓았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오키키 ㅇㅋㅋ'에는 '절대 이런 사람과 결혼하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가비는 "내가 결혼 적령기다. 나 아기 빨리 낳아야 하는데, 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백지영 씨 유튜브를 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오키키' 영상

그는 "스태프 분이 36세에 아이를 임신했다고 하니 백지영 씨가 축하하면서 '내가 네 나이면 3명도 낳을 것 같다'라고 하더라. 그걸 보고 희망을 얻었다"라고 털어놓았다. 
'오키키' 영상
이후 가비는 "결혼은 현실이 맞나 싶다. 나는 솔직히 낭만이 있다"라며 "트름이나 방귀를 트지 않고, 야외 데이트도 하고 예쁜 옷도 입고 싶다"라고 말했다. 
넉살은 "나도 야외 데이트 빼고는 다 안 한다. 야외 데이트는 하고 싶은데 방귀나 트름은 하는 것 같다"라며 "솔직히 결혼은 낭만만 가지고는 힘들다. 각자 갖고 있는 것의 50%는 포기해야 한다. 진짜 배려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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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키키ㅇㅋㅋ'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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