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박한별이 북카페를 찾았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에는 '책 좋아하는 박한별과 북카페 데이트 책부터 인생 이야기까지 -★'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한별은 성수에 위치한 한 북카페에 방문했다. 그는 "이런 곳 처음 와본다"며 분위기를 즐겼다. 이중에 읽은 책이 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박한별은 "채식주의자, 홀리가든, 퍼레이드, 2025년 젊은 작가상 수상작품집을 읽었다"고 짚었다.

이후 박한별은 "20년 전 책을 읽고 빡 온 게 있어서 작가 이름을 외워야겠다고 생각하고 외운 게 무라카미 하루키였다"고 밝혔다.
이어 "책을 읽을 때는 항상 작가의 말을 읽고, 책을 읽고, 마음에 남았으면 작가의 말을 다시 읽는다"며 "책을 한 번 읽으면 접어놓고, 나중에 접어놓은 곳만 펴서 다시 읽는다"고 전했다.
원래는 줄도 치고, 읽은 날짜도 적었다고. 박한별은 "기록을 해버리면 기부를 하거나 빌려주는 게 불편하더라. 그 후에는 접기만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박한별하나'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