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 “피골이 상접했다”[핫피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8.21 07: 50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화제의 이지현 미용실 직접 찾아간 서인영 리얼후기 최초공개 (+팍팍한 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지현이 일하는 미용실을 찾아간 서인영은 “언니 왜 이렇게 말랐냐”라며 뼈말라가 된 이지현을 보고 놀라했다. 이에 이지현은 “우리 지금 너무 힘들어”라고 토로했다. 

이지현은 “애들 둘이 방학이잖아. 그래서 난 니가 너무 필요하다”고 했다. 서인영은 “뭘 해줘야 하냐”고 물었고 이지현은 “많다. 여기 할 거 정말 많다”고 했다. 
서인영은 “나도 머리할 건데”라고 하자 이지현은 “머리를 하려면 일을 해야지. 피골이 막 상접하는 거 안 보이냐”고 했다. 서인영도 “피골이 진짜 상접했다. 진짜”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지현은 “언니 좀 도와줘”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서인영은 “여기 언니가 차린 거냐?”고 물었고 이지현은 “내가 차린 건 아니고 마케팅 원장이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유튜브 채널 ‘김현숙의 묵고살자’에서 이지현은 “집에 가면 아이들이 어질러 놓은 것부터 치우고 밥 차리고 청소하고 빨래한다”며 현실 엄마의 일상을 전했다. 특히 “오전 10시에 문을 열어 저녁 8시까지 영업하는데 피드백 회의까지 하면 밤 10시가 된다”며 “집에 있는 시간이 적어 아이들과 싸울 시간도 없다”고 했다. 이어 “한 끼는 해놓고 나오지만 나머지는 배달음식으로 해결한다”며 워킹맘의 고충도 털어놨다.
미용사의 길을 걷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원장님이 '미용을 배워보라'고 권유해 시작했다”며 “지금 알았으면 못 했을 만큼 어렵다”고 털어놨다. 실제로 이지현은 미용사 자격증 취득 후 청담동 아카데미 수습 과정을 거쳐 현재 경기 과천의 한 미용실에서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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