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강동원에 심하게 주접떨더니.."나영석과 예능할 때 매일 울었다"(옥문아)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8.21 09: 39

정선희가 화면에서 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예능 촬영 후 매일 눈물을 흘렸다고 했다.
개그우먼 정선희가 나영석 PD의 예능 '여걸 파이브' 촬영 후 눈물을 쏟았던 사연을 공개한다.
오늘(21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38년 지기 개그우먼 김지선과 정선희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정선희는 자신의 첫 예능이자, 나영석 PD와 함께했던 예능프로그램 '여걸 파이브' 촬영 후 눈물을 흘렸던 사연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정선희는 평소 내성적인 자신의 성격과 다르게 '여걸파이브'에서는 게스트를 격하게 대해야 하는 캐릭터를 맡아 어려움을 겪었다고 털어놓았는데. ”3년 넘게 '여걸파이브'를 촬영하며 퇴근길에 매일 울었다”라고 밝힌 정선희는 당시 자신보다 파이팅이 넘쳤던 조혜련을 회상하며 혀를 내두르기도 했다. 정선희가 처음으로 밝힌 '여걸파이브'의 비하인드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30대에 무려 네 번의 출산을 경험한 ‘다산퀸’ 김지선이 다산의 비결을 공개한다. ‘스베’(스치면 베이비), ‘신궁’(신이 내린 자궁) 등 다산과 관련된 수많은 별명을 가진 김지선은 “34살에 첫아이를 출산한 후 몸에 채찍질을 해가며 아이를 낳았다”고 밝히며, 다산의 여왕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이어 “남편은 투수고 나는 포수”라며 다산의 비결과 분만실 일화를 털어놔 궁금증을 높였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당초 목요일 저녁에 방송됐지만, 지난 7월부터 '편스토랑'과 요일과 시간대를 바꿔 금요일 오후로 편성을 옮겼다. 편성 변경 전에는 3~4%대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현재는 1~2%대를 나타내며 다소 저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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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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