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소속사' RBW, 서울 광진구 신사옥 준공 완료..재무 리스크 끝냈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8.21 10: 35

그룹 마마무 등이 소속된 종합 콘텐츠 기업 알비더블유(RBW)가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신사옥 건설 준공을 최종 완료했다.
알비더블유는 21일 “서울 광진구 자양로 94에 위치한 지하 4층, 지상 및 PH층 12개층(누적 16개 층) 구조, 높이 약 57m, 연면적 2,140㎡ 규모의 신사옥에 대해 지난 4일 최종 사용승인을 받았다 “라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준공 승인은 그동안 시장에서 우려헀던 자금 묶임 현상과 잠재적 유동성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는 확실한 터닝포인트가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번 신사옥은 최첨단 녹음실 및 안무 연습실을 비롯해 자체 미디어 스튜디오, 아티스트 트레이닝 공간, 복지 및 휴게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DSP미디어, 스트레인지랩(구 WM엔터) 등 주요 계열사들도 해당 사옥에 입주할 예정이다. 여러 구역에 흩어저 지출되던 업무 공간을 하나로 통합 이전해 경영 효율성 측면에서도 큰 폭의 리스크를 해소하겠다는 전략이다.
알비더블유 김진우 대표는 “기존 사업 부서와 계열사, 그리고 아티스트 라인업이 한곳에 집결함에 따라 의사결정 시스템 단축과 콘텐츠 제작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최상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가 본격화되면서 회사의 실적 성장세와 기억 가치 상승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기대했다.
알비더블유는 마마무, 오마이걸, KARD, 영파씨, 원위, 안예은, 권은비 등이 소속돼 있다. /seon@osen.co.kr
[사진]알비더블유(RB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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