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보아의 여동생 조유경이 김태호 PD가 새롭게 선보이는 연애 프로그램 ‘사사로운 만남추구’에 출연해 몰표녀가 됐다.
21일 조보아의 소속사 빌리언스는 OSEN에 “조보아의 여동생이 ‘사사로운 만남추구’에 출연한 조유경이 맞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대낮에 시작되는 도파민 점심 미팅’이라는 제목으로 ‘사사로운 만남추구’ 2회가 공개됐다.


이날 영상은 네이버 재직 중인 남자와 LG 재직 중인 여자들의 만남이 그려진 가운데, 조유경은 1995년생으로 현재 LG 마케팅 팀에 재직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조유경은 제작진과 사전 인터뷰에서 “LG에서 마케팅으로 일을 하고 있고, 연애를 하면 모든 게 스톱된다. 그 사람이 만약에 ‘나 너 싫어, 얘가 좋아’라고 할 때까지 할 것 같다. 후회로 남을 바에야 그냥 지르는 타입”이라고 연애 스타일을 언급했다.
첫인상 투표 결과, 조유경은 세 명의 남자에게 모두 선택을 받으며 단숨에 몰표녀가 됐다. 다만 최종 선택에서는 커플 매칭이 불발됐다.

이후 댓글을 통해 일부 누리꾼들은 “조유경 씨 언니가 배우 조보아 아니냐”라고 추측했고, 조보아 역시 SNS를 통해 영상을 캡처한 뒤 “너 거기서 모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얼굴도 예쁜데 능력도 있구나. 완전 엄친딸이다”, “알고나니까 언니 얼굴이 보인다”, “진짜 자식농사 대성공”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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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