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하주석이 이적 후 처음으로 테이블세터로 나선다.
KIA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박재현(좌익수) 하주석(유격수) 김도영(3루수) 해럴드 카스트로(지명타자) 나성범(우익수) 김선빈(2루수) 오선우(1루수) 한준수(포수) 김호령(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1군 엔트리 등말소는 없다.
하주석은 지난 7월 23일 이형범과 1대1 트레이드를 통해 KIA 유니폼을 입었다. 올 시즌 42경기 타율 2할9푼5리(122타수 36안타) 1홈런 14타점 12득점 OPS .728을 기록중인 하주석은 지난 19일과 20일 한화전에서는 모두 교체출전했지만 이날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 돌아왔다. 이적 후 처음으로 2번 유격수로 출장하며 테이블세터 역할을 맡았다.

KIA 선발투수는 양현종이다. 양현종은 올 시즌 20경기(95⅔이닝) 8승 6패 평균자책점 4.33을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3경기(16이닝) 3승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두산을 상대로 6이닝 6피안타 3볼넷 4탈삼진 1실점 승리를 따냈다.

키움은 서건창(2루수) 추재현(중견수) 맷 데이비슨(1루수) 박찬혁(우익수) 김웅빈(지명타자) 김건희(포수) 이형종(좌익수) 권혁빈(유격수) 여동욱(3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윤석원과 어준서가 1군에 콜업됐고 오선진과 박정훈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키움 선발투수는 하영민이다. 하영민은 올 시즌 20경기(94이닝) 5승 6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중이다. KIA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5볼넷 1사구 3탈삼진 6실점 패배를 당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KT를 상대로 6이닝 7피안타 2볼넷 4탈삼진 4실점(2자책)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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