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도겸 “지금은 더 단단하고 깊어져 돌아올 도겸을 준비하는 시기”[화보]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8.21 17: 54

그룹 세븐틴 도겸이 한층 깊어진 분위기와 성숙한 카리스마로 패션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21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도겸은 패션·문화 매거진 ‘데이즈드’ 9월호 커버스타로 발탁됐다. 이번 화보는 프랑스 럭셔리 주얼리·워치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와 함께 동시대의 꿈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아티스트들을 조명하는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공개된 3종의 커버 사진 속 도겸은 깊이 있는 눈빛과 여유로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대 위에서 보여주던 감성적인 모습과는 또 다른 나른하면서도 성숙한 아우라가 돋보인다.

도겸은 천진난만한 미소로 소년미를 드러내다가도 한층 무르익은 눈빛과 분위기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자연스러운 표정과 섬세한 포즈를 통해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꾸준한 노력으로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어가고 있는 도겸의 진솔한 이야기도 공개됐다.
도겸은 “꾸준함을 가지고 부단히 노력하자는 마음가짐을 항상 품고 있다. 변함없이 저 자신을 갈고닦고, 캐럿(CARAT. 팬덤명)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라며 팬들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이어 “(지금은) 더 단단하고 깊어져 돌아올 도겸을 준비하는 시기”라고 밝혀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도겸은 세븐틴 활동을 비롯해 유닛 부석순(승관, 도겸, 호시)과 도겸X승관 앨범 등을 통해 탄탄한 가창력과 폭넓은 표현력을 인정받으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해 왔다.
뿐만 아니라 매주 월요일 SBS에서 방송되는 ‘내 남은 연애’에 MC로 출연해 특유의 밝고 따뜻한 매력으로 ‘공감 요정’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데이즈드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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