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디노, 오늘(21일) 단독 콘서트 개최…만능 막내 특별 무대 예고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8.21 18: 01

그룹 세븐틴의 ‘만능 막내’ 디노가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특별한 공연으로 팬들과 만난다.
디노는 오늘(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디노X피철인 [吉BOARD SHOW]’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FC 멤버십 선예매 시작 당일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후 추가 좌석까지 오픈됐으며, 3일간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도 함께 진행된다.
디노는 이번 공연에서 ‘본캐’와 ‘부캐’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올라운드 플레이어’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증명할 예정이다.

오직 이번 공연을 위해 준비한 퍼포먼스를 비롯해 보컬과 랩을 자유롭게 오가는 표현력까지 디노만이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여기에 공연의 몰입도를 높이는 LED 연출과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장치를 더해 특별한 시간을 완성할 계획이다.
특히 디노는 지난 3일 ‘부캐’ 피철인의 미니 1집 ‘吉BOARD’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놀아보세 (Prod. Hitchhiker)’로 K-팝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놀아보세’는 한국적인 흥을 살린 댄스곡으로, 곡의 매력을 담은 댄스 챌린지가 각종 숏폼 플랫폼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인스타그램 ‘인기 상승 오디오’와 한국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곡’ 상위권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피철인이라는 새로운 캐릭터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吉BOARD SHOW’를 통해 공연 역량까지 펼친 디노는 국내외 음악 페스티벌 무대로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9월 6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매들리 메들리 2026(MADLY MADELY 2026)’에 출연하며, 이어 13일에는 가오슝에서 개최되는 ‘워터밤 가오슝(WATERBOMB KAOHSIUNG)’ 무대에 올라 글로벌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kangsj@osen.co.kr
[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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