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철저한 자기관리 뒤에 숨겨진 현실적인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놨다.
21일 오후 이현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 속 식단 관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점심으로 준비된 소박한 식단이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이현이의 점심 메뉴는 달걀 두 알과 요거트, 그리고 블루베리와 바나나, 견과류 약간이 전부였다. 완벽한 비율과 슬림한 몸매를 자랑하는 톱모델의 식단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단촐하고 철저한 구성이다.

특히 이현이는 해당 사진과 함께 “늦은 점심 다이어트 정말 괴롭다 싫다”라는 솔직한 심경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톱모델 역시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우리와 다를 바 없는 처절한 식단 조절과 고통을 겪고 있음을 가감 없이 드러낸 것이다.
이를 본 이들은 “저렇게 먹고 어떻게 버티냐”, “톱모델도 다이어트는 괴롭구나”, “보기만 해도 배고파지는 식단”, “역시 철저한 관리에는 이유가 있다” 등 공감과 안타까움이 섞인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현이는 2012년 삼성전자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 홍성기 씨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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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현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