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송하빈이 잠수하던 시민을 구할 뻔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엄지렐라'에는 '관상만 보고 직업 정해주기 - 가평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엄지윤은 송하빈과 함께 계곡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엄지윤은 "이렇게 좋은 계곡이 있구나"라고 감탄했고, 송하빈은 "너무 시원하다"고 거들었다. 엄지윤은 "수박 먹자"며 계곡물에 담구었던 수박을 꺼냈다.

송하빈은 칼로 자르려다 수박이 알아서 깨지자 "오늘 잘되려나 보다"라고 기뻐했다. 이때 바람이 불어 튜브가 날아가자 송하빈은 튜브를 주우러 이동했다.
이때 송하빈 앞에 잠수한 채로 물의 흐름에 몸을 맡긴 사람이 흘러가자 그는 "괜찮으세요?", "죽어요, 일어나세요"라며 주의깊게 사람을 지켜보았다.
사람이 아무런 대답이 없고, 오히려 물 아래로 깊이 몸이 내려가자 송하빈은 곧장 그쪽으로 가까이 가며 "잠깐만"이라고 말했다.
이때 사람이 수면 위로 고개를 들었다. 송하빈은 "깜짝 놀랐다. 기절한 줄 알았다"며 "바로 뛰어들려고 했다. 수영강사 자격증이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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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엄지렐라'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