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준♥' 이은형, 모유 수유 중 엑스레이 찍어.."겨드랑이에 공 생겼다"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22 00: 52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이은형이 출산 후 고충을 털어놓았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김승혜'에는 '육아 선배들과 임·출·육 실전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은형은 임신 32주차인 김승혜와 대화를 나누다 '출산 선배'로서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았다. 

'김승혜' 영상

이은형은 모유 수유를 주제로 한 얘기 중 "나는 유선이 막혔다"며 "겨드랑이에 공이 하나 있었다. 겨드랑이가 부은 거다.프로레슬러처럼 팔을 벌리고 있었다. 이전에는 안 그랬다"라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너무 아파서 엑스레이까지 찍어봤다"라면서 "그 안에서 무슨 세포가 움직이더라. '이게 뭐예요?' 하니까 유즙이라고 하더라. 거기 정체되어서 자기들끼리 돌고 있던 것"이라고 전했다. 
'김승혜' 영상
이은형은 "유즙이 겨드랑이 쪽에서 못 내려오고 있는 거다"라며 "이미 정체돼 있는 거라서 먹이는 것도 좋지 않다고 하더라. 마사지해서 일단 빼낸 다음에 새로운 걸 먹이라고 하더라. 나 진짜 고생 많이 했다. 너무 아팠다"라고 부연했다. 
그가 이어 "수유할 때 다 찢어지고 피도 났다"고 말하자 김승혜는 "오늘 좋은 얘기 해준다고 하지 않았냐"며 "갑자기 무섭다"고 토로했다.
이에 이은형은 "나는 정말 안 나온 케이스인데 드물다고 하더라. 웬만하면 잘 나온다고 하더라"고 위로했다. 한편 김승혜는 지난 2024년 코미디언 김해준과 결혼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그는 2세 성별이 딸이라고 밝혔으며, 10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김승혜' 영상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