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프리뷰] KT 로건, 1위 수성 위한 역투 펼칠까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08.22 08: 22

KT 위즈 로건 앨런이 1위 수성을 향한 역투를 이어갈 수 있을까.
로건은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로건은 케일럽 보쉴리의 부상 대체 선수로 합류한 뒤 정식 계약 선수로 전환됐다. 9경기 4승 1패 평균자책점 3.26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직전 등판은 16일 키움전으로 6이닝 6피안타 3볼넷 1사구 4탈삼진 2실점, 퀄리티스타트로 승리 투수가 됐다. 최근 개인 4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SSG를 상대로는 올 시즌 첫 등판이다. 

KT 위즈 로건/ foto0307@osen.co.kr

팀은 전날(21일)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8회 안현민의 투런포로 균형을 맞춘 뒤 SSG의 공세를 막아내면서 패배는 모면했다. 2위 삼성과 승차는 1.5경기다. 로건이 다시 삼성과 격차를 벌릴 수 있을지 관심이다.
한편, SSG는 에이스 아빌라가 선발 등판한다. 앤서니 베니지아노의 대체 선수로 합류해 6경기 4승 평균자책점 1.54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1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펼쳤다. 지난 16일 LG전 7이닝 4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KT를 상대로는 첫 등판이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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