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루네이트(LUN8)가 데뷔 첫 헝가리 단독 공연을 마무리했다.
루네이트는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두 번째 유럽 투어 ‘BEYOND THE MOON’(비욘드 더 문)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비욘드 더 문’은 루네이트가 데뷔 이래 가장 큰 규모로 진행 중인 유럽 투어로, 지난 10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개막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영국 런던, 독일 쾰른, 뮌헨을 거쳐 여섯 번째 개최 도시인 부다페스트까지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부다페스트 공연에서 루네이트는 ‘Wild Heart’(와일드 하트), ‘Voyager’(보야저), ‘SUPER POWER’(슈퍼 파워), ‘Lost’(로스트) 등을 부르며 탄탄한 라이브 퍼포먼스 역량을 그러냈다. 공연은 물론 헝가리어 챌린지에도 도전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루네이트는 헝가리 공연을 마친 뒤 “부다페스트는 처음 방문했는데 열기가 너무 뜨거워서 놀랐다. 덕분에 좋은 기운 많이 얻어가는 것 같다. 좋은 기운과 행복한 추억을 다 얻어서 가는 만큼 다음번에 꼭 다시 오겠다. 사랑해요”라는 소감을 전했다.
/cykim@osen.co.kr
[사진] 판타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