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테이블 세터에 변화를 줬다.
KIA는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박재현(좌익수) 박정우(우익수) 김도영(3루수) 해럴드 카스트로(1루수) 나성범(지명타자) 김선빈(2루수) 하주석(유격수) 김태군(포수) 김호령(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지난 21일 경기에서 11-1 대승을 거두며 6연승을 질주한 KIA는 2번타자를 하주석에서 박정우로 교체했다. 하주석은 지난 경기 2번 유격수를 맡았지만 5타수 무안타 4삼진으로 침묵했다. 하주석이 7번 유격수로 타순이 조정됐고 지난 경기 교체 출장한 박정우가 선발 라인업에 들어왔다.

KIA 선발투수는 애덤 올러다. 올러는 올 시즌 21경기(122⅔이닝) 11승 8패 평균자책점 3.15를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1볼넷 1사구 6탈삼진 1실점 승리를 따냈다. 지난 등판에서는 두산을 상대로 7이닝 4피안타 6탈삼진 1실점 승리를 거뒀다.

키움은 서건창(2루수) 추재현(좌익수) 맷 데이비슨(지명타자) 안치홍(1루수) 박찬혁(우익수) 김건희(포수) 권혁빈(유격수) 어준서(3루수) 박주홍(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안우진과 이강준이 1군 엔트리에 등록됐고 박지성과 최현우가 말소됐다.
키움 선발투수는 안우진이다. 안우진은 올 시즌 17경기(78이닝) 2승 6패 평균자책점 3.69를 기록중이다. KIA를 상대로는 3경기(14⅓이닝) 1패 평균자책점 4.40으로 조금 고전했다. 지난 11일 등판에서 LG를 상대로 5이닝 2피안타 4볼넷 1사구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한 이후 목 담 증세 때문에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이날 복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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