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진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4’에는 게스트로 하석진, 민진웅이 출연해 경기도 양주로 떠났다.
이날 국밥을 먹던 중 곽튜브는 “두 분 다 결혼 생각은 있으신거냐”고 물었고, 올해로 44살인 하석진은 “있죠.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민진웅은 곽튜브에 “어때요? 해보니까”라고 결혼 만족도를 물었고, 곽튜브는 “저는 좋다. 저는 아직 1년도 안돼서 너무 좋은데, 저는 석진이 형이 결혼한다고 하면 잘 모르겠다 솔직히”라고 답했다.
하석진이 “왜?”라고 묻자, 곽튜브는 “현무 형은 추천하는데 석진이 형은 추천 안 해요”라고 강조했다. 그는 “석진이 형은 싱글라이프를 너무 잘 즐겨서. 현무 형은 즐기는 척하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하석진은 “근데 확실히 싱글라이프가 오래되면 혼자 있는 게 너무 익숙해진다. 누가 들어올 틈이 안 생긴다”고 했고, 전현무도 공감하며 “나도 일을 왜 많이 잡겠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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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