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천억' 지드래곤, 재산을 얼마나 방치하길래..유재석도 충격 "모바일 뱅킹 못해" [핫피플]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8.23 06: 10

빅뱅 지드래곤이 수많은 재산을 벌고도 모바일 뱅킹을 전혀 하지 못한다고 고백했다.
22일 '뜬뜬 DdeunDdeun' 채널에는 '기념일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하하는 "은행 일 핸드폰으로 할 수 있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할 수 있다고 했지만, 지드래곤은 "난 못한다"고 했다. 놀라서 충격받은 유재석은 "은행 일을 못하면 어떡하냐, 그 많은 재산을 어떡해"라며 눈이 커졌고, 하하는 "네 그 많은 돈을 어떡하냐"고 입을 모아 걱정했다. 

지드래곤은 자산관리사를 언급하며 "관리해 주시는 분이 계신다"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관리하는 분이 있어도 네가 체크해야 한다"고 조언했고, 하하는 "믿어? 사람을 믿어? 난 기계도 못 믿는다. 그래서 내가 직접 은행에 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태양은 "나도 (은행에) 가긴 하는데, 거의 모바일로 한다"며 정반대 성향을 드러냈고, 지드래곤은 "은행에 가서 찾아뵙고 말을 해가지고 하는 건 하는데, 폰으로 하는 건 하나도 못한다"며 꼼꼼하게 살피지 못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현재 지드래곤의 재산이 정확하게 공개된 적은 없지만, 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해 글로벌 아이돌로 성공한 뒤, 솔로 가수까지 엄청난 히트곡을 쏟아내면서 약 20년간 톱스타로 살아왔다. 
지드래곤은 과거 최고급 아파트 나인원 한남을 164억 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고, 이 외에도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청담동 건물 2개 등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월드투어를 통해 연간 정산금이 650억 원 이상이라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또 빅뱅과 솔로 앨범 히트곡을 대부분 지드래곤이 직접 만들기 때문에 매년 저작권료도 상당한 수준이라고. 보수적으로 계산해도 지드래곤의 재산은 최소 '1000억 원 이상'이라는 얘기가 나오기도 했다. 
한편 빅뱅은 지난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새 디지털 싱글 'BiiiG'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전 세계에 동시 오픈했다. 4년 만의 신곡이자 데뷔 20주년 당일 발매돼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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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핑계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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