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스타 15세 아들, 성폭행 혐의 체포 후 구금 '충격'.."관계 맺은 적 없어"[Oh!llywood]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8.22 19: 50

리얼리티 ‘리얼 하우스와이브스 오브 애틀랜타’ 출신 스타 킴 졸시악의 아들이 성폭행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모든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2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 식스는 킴 졸시악이 별거 중인 남편인 NFL 스타 크로이 비어만과의 사이에서 낳은 15세 아들 KJ 비어만이 동성애와 성폭행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킴 졸시악은 대변인을 통해 “아들을 둘러싸고 제기된 혐의는 더할 나위 없이 무모하고 매우 우려스럽다”라며, “아들은 해당 여성과 어떠한 관계도 맺은 적이 없으며, 해당 여성이 주장하는 행위를 한 적도 없다고 단호히 부인한다”라고 밝혔다.

그녀는 아들이 이번 혐의와 관련해 자발적으로 거짓말 탐지기 검사를 받았으며 통과했다고 주장했다.
또 성명을 통해 “검사가 진행됐으며 아들의 DNA는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라면서, “우리는 이 여성이 다른 두 사람을 상대로도 유사한 주장을 제기한 사실을 알고 있으며, 이는 신중한 조사가 필요한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킨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킴 졸시악은 “허위 고발은 피고발자에게 뿐만 아니라 실제 성폭력 및 학대 피해자들에게도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녀는 “모든 정당한 주장은 진지하게 받아들여지고 사실과 증거에 근거하여 조사돼야 한다. 동시에 단지 혐의만으로 누구도 공개적으로 비난받아서는 안 된다”라며, “우리는 사실과 증거가 진실을 밝혀줄 것이라고 확신하며, 입증되지 않은 주장을 퍼뜨리기보다는 적법한 절차가 진행되도록 협조해줄 것을 당부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KJ 비어만의 변호사 역시 페이지 식스에 보낸 성명을 통해 의뢰인이 ‘100% 무고하다’고 주장했으며, “체포 당시 경찰에게 증거를 제시하려고 노력했다. 여기에는 저명하고 존경받는 성범죄자 거짓말탐지기 전문가가 실시한 거짓말탐지기 검사에서 통과한 결과와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이전에 제기했던 다른 허위 주장들에 대한 증거가 포함된다”고 전했다.
또 “경찰 보고서에는 조지아 수사국(GBI)이 피해 여성이 폭행이 발생했다고 주장한 부위 어디에서도 남성 DNA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기록돼 있다”라며, “그가 체포돼 보석 없이 구금돼 있다는 사실은 비극이다. 그는 무죄 추정의 원칙을 적용받는 것뿐만 아니라 실제로 무죄다. 대중이 이러한 혐의를 사실이라고 단정하지 말고, 양측 가족의 사생활을 존중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페이지 식스는 앞서 KJ 비어만이 지난 19일 조지아주 알파레타에서 가중 성폭행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한 여성 동급생은 KJ가 지난 4월 23일 체육관 탈의 공간에서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KJ 비어만 측은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킴 졸시악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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