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띵그리TV' 방송인 김소영이 차분하고 울지 않는 둘째 아들 수호가 자신을 닮았다고 주장, 오상진과 신경전을 벌였다.
22일 김소영 유튜브 채널에서는 ‘낮잠 시간을 놓치고 깨달았다’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는 아들 수호를 데리고 예방 접종을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 두 사람의 아들은 외출 시에도 칭얼대지 않으며 가족이 외식을 하는 경우 알아서 잠에 빠지는 등 일명 '효자'로 소문이 나 있다.


김소영은 “울지도 않고, 주사 맞자마자 딱 ‘으앙’ 1분도 안 울고 끝냈다”라며 감격했다. 김소영은 “수아는 병원에 가는 차 안부터 울기 시작해서 한 시간은 달래줘야 했는데”라며 수아와 다른 수호의 모습에 흐뭇해하더니 “엄마를 닮아서 용감하네. 엄마 닮아서 차분하고 그런 거야”라며 벅차 올랐다. 이에 오상진은 “무슨 소리야?”라며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는 듯, 수호를 꼭 껴안으며 김소영을 보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띵그리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