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배우 이휘향이 드라마 '천국의 계단' 당시 최지우 아역 박신혜의 뺨을 때리는 장면에 대해 고상했다.
22일 방영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배우 이휘향이 등장했다. 배우 생활 최초로 영화 주연으로 발탁된 이휘향은 2년 3개월 만에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휘향은 주로 악역을 맡다 보니 이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나온 장면이 '천국의 계단'의 박신혜의 뺨을 때리는 신이었다.
이휘향은 “원래 대본은 ‘때린다’만 되어 있는데, 내가 볼 때는 이 여자는 한 대만 때릴 여자가 아니다. 그래서 박신혜를 때리게 됐다. 미리 제작진들이랑 상의해서 찍었다. 한 30대 맞았을 거다”라면서 “그때 끝나고 미안해서 애기(박신혜)를 안아줬다. 괜찮다고 하는데, 괜찮기는 뭘 괜찮아. 빰이 엄청나게 부어서는”라며 속상해했다. 그는 “나중에 박신혜가 성숙해지고 나서 공항에서 우연히 보았다. 박신혜가 먼저 말을 걸더라. 그런데 반가우면서도 미안하더라”라며 여전히 미안하다고 전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