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가 63세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소녀 감성을 자랑했다.
서정희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비가 무섭게 쏟아지더니, 잠깐 뚝. 그 틈을 타 이끼 정원에서 한 컷. 집 앞 1층에서 한 컷. 다시 이화동에 대해서 한 컷 소소한 일상, 푸시시한 헤어는 비니로 생얼은 선글라스로 커버”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서정희는 “요즘 왜 안 올리냐고 많이들 물으시더라고요. 궁금해주신다니, 솔족히 좀 뭉클하네요. 가끔 올릴게요. 어제처럼 오늘처럼 비처럼, 뜬금없이”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정희는 소녀 같은 스타일로 일상의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다. 긴 치마와 부스스한 머리를 가린 비니, 레인부츠와 독특한 디자인의 선글라스까지 서정희만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서정희는 정원의 이끼를 감상하고 커피를 마시면서 평온하게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6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소녀 감성으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서정희는 앞서 2022년 유방암 진단 후 수술과 치료를 받은 후 회복했으며, 6세 연하의 건축가와 공개 열애로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서정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