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로 47kg 달성" 원더걸스 우혜림, 걸그룹 시절보다 더 말랐다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8.23 05: 57

걸그룹 원더걸스의 막내였던 우혜림이 두 아들을 돌보며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혜림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식품 관련 마케팅 계정에 자녀들과 함께 사진을 찍은 후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남겼다.

혜림은 어느덧 쑥쑥 자란 두 아들과 신나게 뛰어놀고 있었다. 깔끔하면서도 품이 넉넉한 민소매 상의에 카디건을 두른 혜림은 조금은 차분한 느낌을 자아냈는데, 단발머리가 어색하지 않고 아이들을 살뜰히 돌보는 부모의 얼굴을 어엿하게 보이고 있었다.
혜림은 "유산소와 근력 운동은 아이들로 충분하다. 유산소 = 아이들 쫓아다니기 근력 = 아이들 안고 다니기"라고 썼다. 이어 그는 "P.S. 헬스장은 안 다니는데 근력은 늘었다는..ㅋㅋㅋ 체중도 활동할 때보다 줄어서 47kg! 육아가 이렇게 고강도 운동입니다 여러분.. 그래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 덕분에 웃는다!"라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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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원래 힘들면 살 더 찌지 않나요?", "진짜 체력 대박이다", "혜림님 그만 살 빠지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림은 지난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 22년과 24년에 첫째와 둘째 아들을 얻었으며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ㄷ다'에 출연하여 가족을 공개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혜림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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