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신곡 'Bloody Paradise'로 인기 질주..이틀째 1위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8.23 08: 17

 그룹 엔하이픈이 신곡 ‘Bloody Paradise’로 국내외 주요 차트 정상을 이틀째 굳건히 지키고 있다.
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는 22일 발표된 벅스 일간 차트(21일 자) 1위를 차지했으며, 23일 오전 8시 기준으로도 정상의 자리를 유지 중이다.
글로벌 인기 지표로 불리는 스포티파이 차트에서의 활약도 두드러진다. 이 곡은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및 미국 차트에 동시 진입하는 성과를 냈고, 전 세계 33개 국가와 지역 차트 순위권에 안착했다.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도 무려 14개 지역 1위를 휩쓸었으며, 차트 진입 국가 역시 전날보다 크게 늘어난 32곳으로 확인돼 날이 갈수록 뜨거워지는 글로벌 화력을 입증했다.

음원과 더불어 뮤직비디오의 열기도 매섭다. 공개 당일인 22일에 이미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뷰를 넘긴 해당 영상은 28개 지역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브라질리언 펑크 댄스 장르인 이번 타이틀곡은 위기 상황에서도 서로에게만 집중하는 연인의 모습을 낙원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야성적인 스텝이 돋보이는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로 팬심을 저격 중인 엔하이픈은 오늘(23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화려한 컴백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빌리프랩(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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