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불꽃 파이터즈가 시즌 9승을 향한 발걸음을 나아간다.
오는 24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불꽃야구2’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화성 코리요의 경기가 펼쳐진다.

현재 파이터즈 타격 1위로 선수로서의 전성기를 노리고 있는 박재욱이 타석에 들어선다. 첫 타석에서 뜬공으로 아쉬움을 남긴 그는 의욕이 앞선 나머지 욕망 스윙이 튀어나온다.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한번 집중력을 발휘하려는 박재욱이 파이터즈 공격의 물꼬를 틀지 주목된다.
마운드는 신재영과 유희관이 지킨다. 특히 유희관은 화성 코리요의 ‘마이크 트라웃’ 강동우와 자존심이 걸린 맞대결을 펼친다. 두 사람의 정면승부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성근 감독은 작전으로 판을 뒤집고자 한다. 수비진을 대거 교체하고 내야 알바즈 정훈, 신경헌, 임영기를 투입하는 것. MVP를 받으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알바생들은 파이터즈 정식 입성을 위해 열정 가득한 플레이를 선보이고 이들의 패기 넘치는 모습에 더그아웃의 파이터즈도 뜨거워진다.
제작진은 “첫 타석에서 홈런성 타구로 신재영을 깜짝 놀라게 했던 강동우. 이후 덕아웃으로 돌아와 신재영의 투구를 지켜보며 ‘볼배합으로 약 올린다. (방망이가) 안 따라가기 힘들지’라고 평가했다. 과연 강동우가 말한 약 올리는 볼배합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