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킬러’ 한채린, “무고한 시민이거든요!”…정준원과 찰떡 선후배 케미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23 09: 04

배우 한채린이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사랑스러운 열정 신입 기자로 변신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눈도장을 찍고 있다.
한채린은 극 중 사회부 기자 권태성(정준원 분)의 후배이자 열의가 넘치는 신입 기자 구해나 역을 맡아 극에 풋풋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첫 단독 기사 송고 후 어린아이처럼 기뻐하는 풋풋함부터 현장을 누비는 정의감 넘치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인물을 입체적으로 표현해 내는 중이다.
특히 선배 권태성 역의 정준원과 선보이는 티키타카 선후배 케미가 극의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구해나는 “선배 진짜 촉 대단하시다!”, “선배랑 하는 취재는 늘 스릴 있네요” 등 선배를 향한 절대적인 신뢰를 드러내는가 하면, 취재 현장에서는 당차게 제 목소리를 내며 신입다운 매력을 발산한다.

또한 킹피셔에 의해 죽음을 맞이한 천성길의 실체를 알게 된 후 “천성길이 얼마나 사악한 놈인지도 모르고!”라며 분노하다가도, 킹피셔가 무섭지 않냐는 질문에는 “저 무고한 시민이거든요!”라고 답하는 등 순수함과 당돌함을 오가는 연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한채린은 사회초년생의 밝고 당찬 에너지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소화하며 매 회 남다른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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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유부녀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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