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프리뷰] '우천 취소' LG와 한화, 누구에게 더 도움될까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08.23 11: 06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는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맞대결을 한다. 전날 22일 두 팀의 경기는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우천 취소됐다. 
지난 21일 맞대결에서 한화는 LG에 0-9에서 뒤지다 11-11 동점을 만들었고, 15-11 대역전승을 거뒀다. 역대 최다 점수 차 역전승 2위 기록이다.
우천 취소로 인해 선발투수는 바뀌지 않았다. 한화는 박준영(배번 96번), LG 카라스코가 그대로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한화 박준영 2026.07.24  / soul1014@osen.co.kr

박준영은 올 시즌 32경기(선발 4경기)에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 중이다. 지난 15일 삼성전에서 5⅓이닝 5실점을 허용했다. LG전 상대 성적은 4경기 11⅔이닝 6실점, 평균자책점 4.63을 기록했다. 
7월말 대체 외국인 선수로 LG에 합류한 카라스코는 3경기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3.44를 기록했다. 
첫 등판이었던 두산전에서는 7이닝 퍼펙트를 기록했고, 11일 키움전에서는 6이닝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그러나 지난 16일 SSG전에서 5⅓이닝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LG 불펜은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난타 당했다. 22일 우천 취소로 불펜진이 하루 쉰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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