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가 위닝시리즈를 두고 에이스들을 내세운다.
삼성과 NC는 2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맞대결 선발 투수로 크리스 페덱과 라일리 톰슨을 예고했다.
1승1패로 맞선 양 팀이다. 21일 경기는 NC가 3-2로 신승을 거뒀다. 22일 경기는 삼성이 8-6으로 승리를 거뒀다.

페덱은 7월 중순, 삼성의 대체 선수로 합류한 뒤 5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3.00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첫 2경기에서 승리를 거뒀지만 이후 2패를 당했다. 지난 18일 SSG전에서는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1사구 9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고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NC를 상대로는 첫 등판이다.
라일리는 15경기 5승 평균자책점 2.98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에이스다. 지난해 다승왕을 차지했지만 올해는 승운이 없다. 최근 5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을 상대로는 올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해에도 1경기 등판했고 5이닝 2피안타(1피홈런) 3볼넷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jh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