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 하루를 휴식한 롯데 자이언츠가 6연승에 도전한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지난 21일 경기는 롯데가 11-4로 잡은 가운데, 롯데가 시즌 전적 50승57패2무로 6위, 두산이 57승50패4무로 5위에 자리해 있다.
5연승을 거둔 박세웅을 앞세워 6연승을 정조준한다. 박세웅은 올 시즌 19경기에 나서 2승7패 평균자책점 4.77를 기록 중이다. 최근 등판이었던 15일 사직 NC전에에서는 6⅔이닝 4실점(2자책점)에도 승리가 불발됐다. 6월 17일 인천 SSG 랜더스전 이후 두 달 넘도록 승리가 없다.

올해 두산전은 3경기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8.62로 고전했다. 5월 16일 잠실에서 5이닝 6실점, 6월 11일 사직에서 5이닝 4실점으로 나란히 노 디시전을 기록했고, 6월 30일 잠실에서 5⅔이닝 5실점 패전을 당했다.
한편 2연패에 빠진 두산은 에이스 곽빈이 연패 탈출 중책을 맡았다. 올해 22경기 9승 5패 평균자책점 2.46을 기록 중인 곽빈은 이날 시즌 10승에 재도전한다. 직전 16일 광주 KIA전에서 7이닝 2실점(1자책점)에도 패전의 멍에를 썼다. 7월 26일 잠실 삼성전에서 9승 고지를 밟은 뒤 3경기 연속 아홉수에 걸렸다.
올해 롯데 상대로는 4경기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74의 강세를 보였다. 4월 22일 사직에서 6이닝 1실점 승리, 5월 15일 잠실에서 5이닝 4실점(3자책) 노 디시전, 6월 9일 사직에서 6이닝 3실점 승리, 7월 2일 잠실에서 6이닝 무실점 승리를 차례로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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