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구해주시겠어요"..박은빈, '오싹한 연애' 종영 앞두고 의미심장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23 16: 59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박은빈과 양세종, 옹성우가 열연한 ‘오싹한 연애’가 아쉬운 작별을 고한다.
23일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극본 최정미, 연출 이민수, 기획 CJ ENM, 제작 CJ ENM, CJ ENM STUDIOS, B.pic, 상상필름)가 최종회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tvN 제공

마지막회를 앞두고 천여리 역의 박은빈은 “그동안 ‘오싹한 연애’를 시청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이어 “특히 여리의 외로움을 알아봐 주시고, 따뜻한 시선으로 여리의 사랑을 응원해주신 마음에 감사드린다. 시청자분들께서 그동안 보내주신 애정 어린 관심이 끝까지 이어질 수 있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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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강욱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난 양세종은 “현장에서 감독님과 스태프분들, 배우분들과 웃으며 촬영을 했었는데 어느덧 종영이 다가왔다. 저에게 ‘오싹한 연애’는 정말 많이 웃을 수 있었던 현장이었다”라며 “장에서 함께한 모든 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 저희 작품을 지금, 그리고 마지막까지 시청해주시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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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악역에 도전한 옹성우는 “정말 오랜만에 미니 시리즈를 하게 되었는데, 한 주 한 주 떨리는 기분이 새로웠다. ‘강민환’이라는 캐릭터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종영 후에 어떤 캐릭터로 남게 될지 스스로도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마지막회 관전 포인트도 흥미진진하다. 박은빈은 “천여리가 더 이상 귀신을 안 볼 수 있는 삶을 얻게 될지, 그리하여 마침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며 “여리 좀 구해주시겠어요?”라는 귀여운 부탁을 덧붙였다. 양세종과 옹성우는 “천여리와 마강욱의 서사, 그리고 강민환의 최후를 주목해달라”고 말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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