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아영과 심규덕이 마침내 부부가 됐다.
23일 이아영, 심규덕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니덕내탓’에서는 두 사람의 결혼식 현장이 라이브로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푸른 잔디가 펼쳐진 야외 예식장에서 수많은 하객의 축복 속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식장에는 가족과 지인은 물론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하객들이 자리를 가득 채우며 북적이는 모습이었다.


특히 이번 결혼식은 오랫동안 이아영의 일상을 지켜본 SNS 팔로워들도 함께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앞서 이아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청첩장 이벤트를 진행, 당첨된 팔로워들을 실제 결혼식에 초대했던 것.
이아영은 지난 20일 "청첩장 당첨되신 팔로워 분들 죄송하지만 자리가 부족하여 1인만 참석 가능해요"라고 양해를 구했다. 이어 1부 야외 예식은 선착순 자유석으로 진행하며, 2부 실내 식사에서는 팔로워들의 자리를 따로 마련했다고 세심하게 안내했다.
자신의 결혼 과정을 응원해준 이들을 온라인 너머 실제 결혼식으로 초대한 두 사람. 이날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팬들 역시 라이브 중계를 통해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지켜볼 수 있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도 축하를 보내며 ‘돌싱글즈에서 시작된 인연이 진짜 부부로 이어졌다’, ‘두 사람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란다’, ‘팔로워까지 결혼식에 초대한 게 특별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아영과 심규덕은 MBN ‘돌싱글즈’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공개 연애를 이어온 두 사람은 이날 많은 이들의 축복 속 결혼식을 올리며 인생 2막을 함께 시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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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