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혼 소식 들리길"…신동엽, '미우새 10주년'서 서장훈 향해 날린 돌직구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8.23 21: 4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미운 우리 새끼’ 신동엽이 서장훈을 향해 거침없는 돌직구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23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10주년 특집으로 꾸며졌다.

모벤져스 중 가장 오래 자리를 지켜온 김희철의 어머니는 "이렇게까지 장가 안 갈 줄은 몰랐다"라며 아들을 향한 팩폭 섞인 한탄을 쏟아내 폭소를 안겼다.
이어 신동엽은 "'미우새'가 앞으로 더 오래 사랑받아 15주년이 되기 전에, 서장훈 씨의 새혼 소식이 들리기를 바란다"라며 뼈 있는 돌직구를 던져 서장훈을 당황케 했다.
이날 게스트로 깜짝 등장한 지석진은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케이크를 들고 나와 훈훈함을 더했다. 하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서장훈은 지석진을 향해 "미우새는 10주년인데, 형은 벌써 60살"이라고 받아치며 역대급 팩폭을 선사해 끝까지 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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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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