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의사 남편, 하석진에 ‘닮은꼴’ 인정 받았다..“마스크 끼고 다녀” (‘냉부해’)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8.23 21: 4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하석진이 자신의 닮은꼴로 소문난 박은영 남편의 외모를 궁금해했다.
23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서는 배우 조여정과 하석진이 등장한 가운데 박은영이 남편 외모를 언급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박은영 셰프도 하석진 씨를 만나고 싶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박은영은 “저희 남편 닮은꼴로 말씀 드린 후로”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앞서 박은영은 방송을 통해 성형외과 의사 남편에 대해 “하석진 씨와 이미지가 닮았다. 스마트한 느낌이 있다”라고 자랑한 바 있다. 하석진은 “기사가 많이 떠서 궁금하니까 어디가 닮은 부분이 있을까 해서 찾았는데 얼굴 못 찾겠더라”라며 궁금해했다.
MC 김성주는 “하석진 씨 닮았다는 얘기 때문에 마스크 쓰고 다닌다고 하더라”라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박은영은 “같이 다닐 때 제가 마스크 안 쓰고 다니면 본인이 창피해서 (사람들이) ‘하석진 닮았나 보자’ 이렇게 될까 봐 마스크 끼고 다닌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닮은꼴에 대해 “남편은 하석진 씨보다 착한 하석진인데 분위기나 이런 게 비슷한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그러자 MC 김성주는 “결혼식장 갔는데 왜 그런 느낌 못 받았지?”라고 웃었고, 윤남노도 “못 느꼈다”라고 했다. 권성준은 “지석진 씨 아니냐”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박은영은 쉬는 시간에 하석진에게 남편의 얼굴을 공개했다. 손종원이 “헤어스타일만 비슷한 거 아니냐”고 했지만, 하석진은 “하관 쪽이 비슷하다”라며 닮은꼴을 인정했다.
한편, 박은영 셰프는 지난 5월 서우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1살 연상의 성형외과 의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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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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