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가 파격적인 숏컷 헤어로 변신하며 색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앤 해서웨이는 패션 매거진 ‘보그 차이나’ 9월호 커버를 통해 파격적인 픽시 컷 헤어스타일을 전격 공개했다. 헤어 스타일리스트 올랜도 피타가 연출한 이번 스타일에서 그는 와일드하게 뻗친 픽시 컷부터 매끄러운 미니 볼 컷까지 다양하게 소화해 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그 차이나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화보 속 앤 해서웨이는 L사의 블레이저에 고급스러운 목걸이를 매치해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특히 이번 숏컷 스타일 변신은 지난 2012년 영화 ‘레미제라블’의 판틴 역을 위해 삭발을 감행했던 이후 약 14년 만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그동안 긴 머리를 유지해왔던 그는 이번 커버를 통해 변함없는 명품 미모와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네티즌은 "쥐 파먹은 머리인데 예쁘다", "결국은 얼굴", "앤 해서웨이 고전 미인인데 은근 스펙트럼 넓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최근 셋째 임신 소식을 알리며 팬들의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현재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로 글로벌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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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그 차이나 공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