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겸 방송인 KCM이 웨딩 투어를 진행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KCM'에는 ‘[케가네] 15년을 기다려준 아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됐다. 이날 KCM은 가족들과 함께 서울 세빛섬의 한 웨딩홀을 찾았다.

그는 “살면서 처음으로 웨딩 투어라는 걸 해본다. 많이 늦었지만 와이프랑 식을 올릴 것"이라며 "웨딩 투어라는 게 있는 줄도 몰랐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웨딩홀에 도착한 KCM은 "맨날 남의 결혼식만 와보다가"라며 아내와 딸이 둘러보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자막에는 '이걸로 채워지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10월 4일 좋은 날을 맞이합니다'라고 적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KCM과 아내 방예원 씨는 2012년 첫째 딸 수연 양을 낳았지만, 당시 KCM의 군 복무와 사업 실패 등 개인적인 악재가 겹치면서 세상이 공개하지 못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1년에서야 비로소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이후 2022년 둘째 딸 서연 양을, 2025년 12월 셋째 아들 하온 군을 차례대로 얻었다.
지난해 13년 만에 두 딸의 존재를 뒤늦게 공개해 화제를 모았고, 셋째 아들 출산과 함께 가족 모두가 안정을 찾으면서 오는 10월 4일 KCM과 아내는 정식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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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CM'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