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사유리가 하와이 최고급 주택을 둘러보다 어마어마한 가격에 현실을 자각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사유리 임미다'에는 '일본 부동산 50년차 할머니와 함께하는 하와이 부촌 임장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사유리는 일본에서 50년간 부동산업에 종사한 카즈코 씨와 함께 하와이 부촌 임장에 나섰다. 현지 중개인은 사유리를 위해 최고급 매물을 준비했다며 지어진 지 불과 한 달가량 된 신축 주택을 소개했다.

집 안에 들어선 사유리는 탁 트인 오션뷰에 단숨에 마음을 빼앗겼다. 창밖으로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지자 "이 집 너무 마음에 든다"며 연신 감탄했고, "유리창으로 들어오는 채광도 너무 예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서울 집값과 비교하기도 했다. 사유리는 "한국 반포의 고급 아파트도 30평 기준 40억 원 정도 하는데, 그래도 이런 뷰는 볼 수 없다"고 말했다. 특히 하와이 고급 주택들이 대기업 CEO 등의 세컨드하우스로도 이용된다는 설명을 들은 뒤에는 철저한 보안과 주거 환경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찾은 곳은 하와이의 대표적인 고급 주택가 블랙포인트였다. 약 120평 규모의 대저택 가격이 약 125억 원이라는 설명에 사유리는 또 한 번 놀랐다.
급기야 사유리는 "게스트룸에 월세 100만 원 내고 여기서 살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열심히 일해서 돈 벌어야겠다. 100만 구독자 유튜버가 돼야겠다"며 뜻밖의 동기부여를 받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잠시 후 현실을 깨달은 듯 "하와이에 집을 사는 건 50년 후쯤 가능할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수십억 원에서 100억 원을 훌쩍 넘나드는 하와이 부촌의 집값에 사유리 역시 감탄과 현실 자각을 오가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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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