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피곤해도 밥은 차려 먹는 용산구 자취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운동복을 입은 강민경은 “운동갑니다. 운동가요. 가기 싫어요. 어떻게 진짜 20년을 운동했는데 20년 동안 가기 싫을 수 있냐”라며 한숨을 쉬었다.

강민경은 “이쯤되면 이 운명을 받아들이고 가야 되는 거구나 하고 가야 하는데 이렇게 아침마다 가기 싫어서 나 자신과 싸우는 내가 너무 너무 한심하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뭘 그렇게 자꾸 나 자신과 타협을 하려고 하고 싸우는지 모르겠다. 너무 너무 너무 가기 싫다. 그렇지만 결국 가야된다”며 “그렇지만 가기 싫은데 어떻게 해야 하냐. 언젠 가기 좋았나. 네가 언제는 운동 가기 좋아했냐. 언제는 뭐 신나가지고 갔냐”고 스스로에게 얘기했다.
하지만 결국 PT를 받으러 간 강민경은 “그만해야 될 것 같다”면서 힘들어 했지만 결국 모두 다 해냈다. /kangsj@osen.co.kr
[사진] 강민경 SNS,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