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레오(정택운)가 개인 팬미팅을 개최한다.
레오는 오는 10월 3일 오후 2시와 7시 서울 강북구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2026 LEO MUSE FANMEETING ‘TAKE 운 - PLAY LEO’’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해 11월 개최된 ‘MUSE 1st Fanmeeting ‘TAKE 운 - Stay In My Dream’’ 이후 약 1년 만에 열리는 개인 팬미팅이다. 레오의 팬클럽명 ‘MUSE’를 내건 ‘TAKE 운’ 타이틀에 새로운 부제 ‘PLAY LEO’를 더해 또 다른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4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팬미팅 포스터는 ‘PLAY LEO’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레트로한 분위기로 완성돼 눈길을 끌었다. 블랙 컬러의 비디오 플레이어 위 TV VCR 화면에는 ‘TAKE 운 - PLAY LEO’라는 문구가 담겼으며, 배경에는 검은 고양이가 자리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비디오를 재생하는 듯한 이미지와 플레이어 오브제가 이번 팬미팅에서 펼쳐질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지난해 개인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했던 레오는 이번 ‘PLAY LEO’에서도 공연 무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오랜 시간 함께해온 팬들과 다시 만나는 자리인 만큼 음악과 진솔한 이야기는 물론,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코너를 준비할 계획이다.
레오는 최근 막을 내린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원작에는 등장하지 않는 오리지널 캐릭터 ‘109 세포’ 역을 맡아 뮤지컬 배우로서의 존재감도 드러냈다. 베일에 싸인 ‘109 세포’를 안정적인 연기와 가창으로 표현하며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완성, 또 하나의 인상적인 캐릭터를 필모그래피에 추가했다.
이처럼 가수와 뮤지컬 배우를 오가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레오가 ‘TAKE 운 - PLAY LEO’를 통해 어떤 무대와 이야기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완성할지 관심이 모인다. /kangsj@osen.co.kr
[사진] 써브라임 제공